NF 소나타 판매 중고차 수출이 유리한 이유?

안녕하세요~

중고차 수출 업체 로운무역 최의진 대리입니다.

 

요즘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있어서 좋네요

이제 2월도 반 이상이 지났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차량은 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소나타 시리즈 5세대 모델인 NF 소나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모델은 페이스리프트가 거치기 전 모델입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 판매가 

이루어졌었던 차량으로 이제는 

연식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폐차를

하시는 차주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수출 시장에서는 연식이 오래되어고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폐차보다 

좋은 시세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 보시고 NF 소나타 폐차 고민하고 계시다면

중고차 수출로 좋은 시세에 거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NF 소나타는 중동 국가인 

리비아 국가로 수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서 더운 국가이다 보니

밝은 색상이 다른 어두운 색상보다

좋은 시세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열 흡수율이 낮은 색상을 선호한답니다.

흰색이 가장 높은 시세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은색 또한 좋은 금액에 판매가 되고 있답니다.

이번 NF 소나타는 은색으로 좋은 금액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NF 소나타도 마찬가지로 가솔린 엔진과

LPG 엔진 두 가지 엔진 모두 수출 판매가 가능하지만

초기형 NF 소나타는 LPG 엔진은

 부품으로만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NF 소나타는 가솔린 엔진으로 

완차 수출이 되어 높은 시세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고 볼 수 없게 

외관 상태가 깨끗하고 사고 유무도 없었습니다.

이 정도 연식은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는다면

부식이 발생되고 많은 흠집이 있는데 말이죠

차주분께서는 애지중지 운행을 해오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실내 시트는 연식이 오래되었기에 

조금의 사용감은 있었지만 

심한 손상은 없었습니다.

가죽 시트가 장착이 되어 있었는데요 

그리고 해외 수출 국가에서 선호하는 

색상인 베이지 시트가 장착이 되어 있더라고요 

베이지 시트는 다른 색상 시트보다 

좋은 시세에 판매가 된답니다.

수출 판매 시에는 옵션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시세에 판매가 된답니다.

이번 NF 소나타는 다양한 옵션이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죽 시트와 전동 시트, 풀 오토 에어컨,

알루미늄 휠 등의 옵션이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장착되어 있으면

좋은 시세에 판매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해외 수출 국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선루프 옵션이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루프 옵션은 내부 공기 순환을 도움주기 때문에

해외 수출 국가에서 높은 시세에 

매입을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구형 모델에 선루프 옵션이 장착이 되어있다면

무조건 수출 판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행거리는 13만 km가 넘게 운행이 되었습니다.

연식에 비해서는 많은 주행거리는 아니었습니다.

연식이 오래되기도 했고 국내 시장에서는

주행거리가 10만 km만 넘어도 

중고차 시세는 뚝 떨어지기 때문에 

차주분께서는 판매가 어려워 폐차를 하시려고 하셨더라고요 

그래도 수출 시장에서는 폐차보다

좋은 시세에 판매가 되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

오늘 포스팅한 NF 소나타 차량 시세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위에 버튼 누르시면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부담 없이 문의를 주셔도 됩니다.

저희 로운무역은 연중무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문의를 주시면 상세히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한 NF 소나타

차량 포스팅은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식이 오래되어 국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폐차가 아닌

중고차 수출로 좋은 시세에 판매해 보세요~

좋은 금액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