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릭 폐차가 아닌 수출 판매로 이득보세요

안녕하세요 중고차수출 업체 로운무역 최의진 대리입니다.

어제 하루 잘 쉬고 오셨나요?

인천은 어제 비가 엄청이나 오더라고요

전국적으로 온지는 모르겠지만 비가 많이 와서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었답니다.

오늘 포스팅 신나게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차량은 현대 자동차의

소형 해치백 차량인 뉴클릭 차량입니다.

뉴클릭 차량은 2002년에 출고가 되어

2011년에 단종이 된 차량으로

이제는 국내에서는 보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노후 차량입니다.

연식이 오래되었기에 국내 판매에서는 선호도가 떨어져서

폐차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수출 판매로 더 좋은 금액에 판매하실 수 있답니다. ^^

이번 뉴클릭 포스팅 보시고 폐차가 아닌

수출 판매로 좋은 금액에 판매해 보세요~ 

뉴클릭 차량은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

두 가지 엔진 모두 수출 판매가 가능하며

수출 국가가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디젤 엔진은 시리아 국가로 수출 판매가 되며

가솔린 엔진은 리비아 국가로 수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은 디젤 엔진보다 높은 금액에

판매가 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뉴클릭 차량은 가솔린 엔진이었답니다. :)

리비아 국가에서는 기본적으로

밝은 색을 선호하며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운 국가이기 때문에

열 흡수율이 적은 밝은 색상이 인기가 좋습니다.

오늘 가져온 뉴클릭 차량과 같이 흰색이라면

옵션이 없어도 좋은 가격에 판매가 된답니다. ^^

뉴클릭 차량은 배기량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1.4와 1.6이 있으며 해외 수출 국가에서는

1.4를 선호하며 조금 더 좋은 금액에 판매가 됩니다.

소형 차량이기에 배기량이 높은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번 뉴클릭 차량은 1.4로 수출 조건에 아주 적합했답니다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노후 차량이기에 

부식 관리가 잘 안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은 작은 부식은 

감가 사항이 되지 않는답니다.

그 외에 감가 사항이 있었는데요

해당 뉴클릭 차량은 순정 휠이 아닌 

사제 휠이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해외 수출 국가에서는 순정 유무가 중요합니다.

사제품은 해외 수출 국가에서는

A/S가 되지 않기 때문에 순정화 작업을 

해서 나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튜닝 같은 부분은 해외 수출 국가에서는 비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뉴클릭 차량은 옵션 등급 중에 가장 높은 등급인 w 등급이었습니다.

직물 시트가 아닌 가죽 시트가 있었습니다.

해외 수출 국가에서는 선호하는 색상인 

브라운 시트가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검은색 시트보다는 브라운 시트가 

좋은 금액에 판매가 되니 참고해 주세요~ 

뉴클릭 차량은 주행거리는 되게 짧은 편이었습니다.

8만 km가 넘게 운행이 되었는데요

20년이 지난 차량이 8만 km라는 것은 보기 힘든 차량이지만

차주분께서는 장거리 운행이 아니라 동네에

돌아다닐 때만 타고 다니시던 차량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엔진 상태 또한 좋았습니다.

차량 인수 후에는 차량을 입고 시켜

위에 사진과 같이 번호판을 탈거 후에

구청에 보낼 말소 서류 정리는

저희 로운무역이 마무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자동차 등록증과 신분증입니다. (개인 차량 기준입니다.)

법인 차량 같은 경우는 추가 서류가 필요하니

문의를 주시면 상세히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구청에서 말소가 되면 입고된 당일 기준으로 말소 처리됩니다.

그 이후에는 보험사에 연락하셔서 보험 해지하시면

내셨던 보험금 환급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마시고 환급받으세요~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한 뉴클릭 

차량 포스팅은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식이 20년이 지난 노후 차량도

폐차로 헐값에 판매를 하는 게 아니라

수출 판매로 조금은 더 받아 갈 수 있으니

꼭 수출 시세 확인해 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